자유게시판
인스타 인기게시물 ‘위증 혐의’ 고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서 징역 1년6개월·법정 구속 24-08-22 작성자 ghghwk123
본문
인스타 인기게시물 고 장자연씨 관련 재판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 전 소속사 대표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양지정)는 20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장씨의 전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김씨를 법정 구속했다.김씨는 2012년 11월 이종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씨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 증인으로 출석해 ‘장씨가 숨진 이후에야 방용훈 전 코리아나호텔 사장이 누구인지 처음 알았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김씨는 2008년 10월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의 술자리에 장씨를 동석시켰는데도 ‘방 전 대표를 우연히 만났고 장씨는 인사만 하고 떠났다’고 위증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은 수사결과 김씨의 증언들이 위증이었음을 확인하고 김씨를 기소했다.재판부는 김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이종걸 전 의원의 형사 사건이 고소 취하라는 사정에 의해 형식적으로 종결되...
인스타 인기게시물 - 인스타 인기게시물
- 이전글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서구권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국내 게임사 도전장 24.08.22
- 다음글Sans recette! bettamousse : posologie et conseils d'utilisation 24.08.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