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데스크는 유광 처리된 우드 데스크인데, 전혀 흔들림이 없습니다. 3M 접착력을 가진 베이스이기에 잘 못 부착하더라도 떼고 붙이는 게 수월하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직조로 만들어진 케이블로 마우스 패드의 오버로크로 마감된 부분과 마찰될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런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는 분은 추가로 번지를 사용하거나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는 일이 없도록 충전을 잘 해두시길 바랍니다. 유선임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을 탈부착식으로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요즘은 마우스패드라고 하면 장패드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장패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두꺼운 두께, 오염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얇은 알루미늄등의 금속 재질 마우스 패드를 사용해왔지만 특유의 사각 소리가 싫어 합성수지 정확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마감의 레이저(Razer) Sphex V2를 구매하였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여 구성품을 꺼내보면 레이저 스티커와 마우스패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압축을 풀고 Xbox One, 360 패드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마우스냐에 따라 스위치의 구조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스위치의 광량이나 키캡의 투과는 나쁘지 않습니다. 전원 선은 고정형으로 분리되지 않습니다. 바닥이 고무로 미끄러지지 않게 모양이 들어가서 밀리지 않습니다. 바닥면은 고무 재질로 미끄러지지 않게 딱 고정됩니다. 2단계 높이 조절 다리가 달려있고, 미끌림 방지용 고무 범퍼도 넓게 덧대어져 있습니다. 그밖에 다이소에 3000원짜리 게이밍 방수 마우스패드도 있는데 천과 고무 소재로 두께가 좀 더 두껍고 커서 휴대성은 떨어지지만 방수가 잘 됩니다. 다 비슷할 것 같은 마우스패드도 알고 보면 다양한 종류가 있고, 성능도 제각각입니다. 윗면에 보이는 나사를 먼저 다 풀어주세요.


8만원짜리 제품을 구매해야 할 정도로 성능이 체감이 되는지" 여부이지 않을까 싶다. 스틸시리즈의 대표 제품으로 게이밍 마우스패드의 표준이라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제품입니다. X-raypad Traigun 코듀라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900 X 400mm의 넉넉한 사이즈로 엣지면에 오버로크, 미끄럼 방지 러버 베이스로 안정적인 사용을 지원합니다. 포트 타입은 USB 타입으로 단순하게 전원 공급만 받는 것이 아니라 레이저 크로마라고 해서 레이저 제품끼리 서로 연동이 되는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애플 매직마우스2는 애플사의 제품이라면 마우스 바닥에 있는 블루투스 버튼을 올리자마자 서로 호환이 되어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한다. 또한 하단부에 케이블 연결 단자와 블루투스 동글을 보관할 공간이 포함되면서 마우스 피트의 표면적이 줄었습니다. 컴퓨터로부터 수신된 전류를 나눠서 사용하기 때문에, 적절한 장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연결 수가 너무 많으면 동작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요. Joystick 2도 Joystick 1과 똑같이 할당할 수 있기 때문에 패드 버튼 활용이 2배가 됩니다. Joystick 1과 2는 별개이므로 2에 또 설정했습니다. 사진 우측 호환 목록에는 "GPRO 무선", "G903 무선", "G703 무선"만 된다고 하는데 최근 나온 "G502 무선" 도 호환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우스가 보이지 않는다면 우측 상단 보기 기준을 "큰 아이콘"으로 변경합니다. 아무리 좋은 마우스가 있어도 마우스의 움직임이 불편하다면 그 성능을 최대로 뽑아내기 힘듭니다. 일단 직접 느껴본 촉감은 마우스가 기존의 패드보다 덜 미끄러진다. 4mm가 안 되는 두께이기에 보통의 천 패드보다 슬림한 두께임을 확인할 수 있네요. 레이저 로고 스티커도 포함되어 있네요.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이즈 표이다. 레이저(Razer) Sphex V2를 실측해보면 가로 25.5cm , 세로 35.5cm로 공식 스펙보다 약간 더 크게 측정됩니다. 레이저(Razer) Sphex V2에 로지텍 G502 Hero와 스카이디지탈 j202 코브라 마우스를 올려둔 모습입니다. 5mm의 꽤 두꺼운 두께, 오버로크 처리,그리고 한쪽의 레이저 로고였습니다. 가성비 좋은 장패드 여러개 사놓고 수시로 교체하여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마우스 장패드 위에 얹어서 쓸목적으로 구매한 것인데요. 마우스 측면 버튼 부분의 부품도 분리가 됩니다. 색상변경부터 버튼 설정, 게임 모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천이 젖을 수 있습니다. 박스 내부를 보면 이렇게 원통에 돌돌 말려 있는 패드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후기들을 살펴보면 겉 박스 자체에서 많은 흠집이라던지 구김이 있는 경우의 리뷰가 많았는데, 나는 제품이 막 새로 입고된 후에 들어와서 그런지 깨끗하게 배송되었다.


인터넷 쇼핑몰에 수많은 마우스 패드들 중 싸구려 패드들 중 특히나 하드 패드 같은 경우에는 돈 주고 쓰레기를 구입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는데, ( 개인적인 취향 차가 있음은 인정함) 이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고 나서는 확실히 비싸면 비쌀수록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구나..라는 흑우 마인드가 더욱더 자리 잡게 한 제품이다. 누른 상태에서만 이 설정으로 동작합니다. 이 조명이란 것도 최소한의 단위까지 쪼개 보면 사실 단순한 LED의 발광일 뿐인데, 게이밍 마우스패드 추천 이 정도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제품은 앞으로도 보기 힘들 거 같습니다. 나는데 세이프가드를 마우스에 부착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도안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개인적으론 도안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종이테이프를 활용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엄청난 할인을 제공하는 믿을 수없는 할인으로 대량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역시 한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종류에 따라 커서 이동에 끊김이 생기는 경우가 아주 가끔씩 있습니다. 이런 냄새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사선으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이 게이머이든 작가이든, PC에서 읽는 것을 좋아하든 최첨단입니다. 또한 하드타입에서 정확하게 멈추지 않고 미끄러지는 움직임이 싫었던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했습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볼륨과 시간 이동 등으로 쓰입니다. 커서 키는 동영상 플레이어에서 많은 시간 이동을 할 때 사용합니다. Home과 End는 웹 페이지의 내용이 너무 길어 휠 스크롤 대신 한번에 이동할 때 사용합니다. 휠 아래에 있는 추가 버튼은 멀티 페어링만 가능한 버튼이어서 불편하다. 트랙패드에 하는 것처럼 마우스 위에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페이지 전환이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