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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의 호기심 곳간 22-09-09 작성자 W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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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뒤집어서 쓰는게 더 좋네요. 그래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블루투스 호환 버튼을 꺼두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우측 호환 목록에는 "GPRO 무선", "G903 무선", "G703 무선"만 된다고 하는데 최근 나온 "G502 무선" 도 호환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소재 특성상 소리가 나긴 하는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가볍지만 밀리지도 않고 슬라이딩이 너무 좋아 단점이 없는 제품입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느낀 SkyPAD Glass 3.0 XL 패드는 슬라이딩이 좋은 패드로 기존에 우리가 경험했던 서걱서걱한 느낌의 강화유리 패드와 정말 다른 느낌으로 슬라이딩 느낌만 본다면 글로리어스의 ELEMENTS ICE 패드 느낌도 나네요. 4일 차 까지는 슬라이딩 마우스였습니다 참 잘맞았죠 하지만 조금씩 벨런스형 패드가 되어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갑자기 에임이 이상해 지더군요 지금은 좌우를 뒤집어서 사용하고 있지만 곧 다시 슬라이딩 패드로 바꿔야겠네요… 다음 마우스 패드도 스틸시리즈의 마우스 패드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온라인 FPS 게임인 오버워치 하다보니 키보드도 사고 마우스 패드도 바꾸고 별 짓을 다 하네요. CPI ( eDPI ) 는 이 글 다 읽고 따로 찾아보시는 걸 추천. 먼저 성향을 결정하고 추천 제품을 검색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손목보호마우스패드 추천 가격 Best 30가지 중에서 원하시는 상품을 고르세요. 최종 정리를 하면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인 것은 확실한 사실이나, 가격의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한 느낌을 받았다. 다소 얇은 느낌인데 가격 생각하면 적당합니다. 매우 얇은 두께다 보니 어떤 표면에 올려도 두께감을 느끼기 어려우며 키보드의 한쪽이 패드에 올려져 있어도 다른 패드들과 달리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레이저 데스애더 엘리트, 로지텍 G502 SE Hero, 레이저 헌츠맨 엘리트 키보드를 구입하면서 레이저 패밀리로 깔맞춤도 염두에 두고 가능하면 얇은 마우스패드로 구매하려다 보니 레이저(Razer) Sphex V2가 적합한 상품이었는데 며칠간 사용해본 소감은 "매우 만족"입니다. 3년전에 처음접한 마우스패드인데 습기가 너무차서 새로 동일한 마우스패드로 샀네요 정말 브레이킹마우스패드중 최고입니다… 패드표면 패브릭 패턴이 좌우아래위 대각선 방향등 방향성이 없이 동일한 마찰감이라 이 점은 정말 추천할 만 합니다. 저의 초이스는 가장 마지막 제품이었고 다크그레이 백그라운드에 그것보다 좀 더 진한 땡땡이 패턴이 놓여있는 디자인입니다. 마우스 패드 치고 두꺼워서 엄청 말려있는데 이건 시간드려서 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고무 냄새 좀 나는데 이건 마우스 패드 종특이라 창문 열어놓고 냄새 빼야겠네요 말려있거나 냄새 등은 그렇다 치고 로고 부분이 좀 울어있는 상태로 왔고 먼지도 붙어있고 바닥 고무 부분에도 얼룩 좀 있네요;;… 다이소가서 3000원짜리 패드 사는게 더 좋을 수 있음.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니 꼭 치수를 확인해서 공간을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표면이 조금만 더 매끄러우면 좋을 것 같아요 살짝 사각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리고 기본적으로도 생각보다 무게가 좀 있는데 건전지까지 넣으면 무거운 느낌이 조금 강합니다. 이런 정보들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식 DB에도 삽입되었으면 소비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좀 더 정확하고 빠르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USB 포트는 커세어 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많은 USB 장비를 연결하고 있다면 쉽게 구분이 가능하게 디자인 되어 있었다.


Usb 단자는 전송률이 좋다고 하는 금도금이 되어있었지만 일반 단자와의 차이는 못느꼈다. 같은 USB Port를 이용하여 동일한 힘으로 마우스를 이동시키면서 결과 값을 보는 것입니다. 도톰하니 아주 좋습니다. 비싼 게 제 값을 하네요. 두께까지 3mm였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살짝 들지만,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가성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두툼하고, 푹신하진 않고 딱딱해요. 일단은 만족하지만 처음 올 때 돌돌 말려와서 이게 두껍고 딱딱하다보니까 펴지는데 시간이 걸려요. 올 때 돌돌 말려서 와서 펴질때까지 오래걸림. 딱 하나 단점으로 돌돌 말려서 배송이 오는데 펴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네요. 딱 드는 생각이 진짜 FPS 게임 유저는 이런 마우스 반드시 구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나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면 처음 개봉했을 때 약간의 고무냄새가 난다는 점인데, 하루 정도 냄새 빠지면 이것도 사라져서 문제되지 않습니다… 둥글게 말려오기 때문에 두께도 있어서 처음에 바로 펴지지는 않습니다. 처음 마우스패드를 받았을 때 여느 손목 보호 마우스패드처럼 특유의 화학적인 냄새가 납니다. 패브릭으로 된 패드만 사용하다가 알루미늄 소재는 처음 써보는데 너무 좋아요. 예를 들어 인터넷 서핑 시에는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기능으로 사용하다가 포토샵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복사하기, "붙여넣기" 기능을 담당하게 설정해둘 수 있는 식이다.


아무래도 로지텍의 고급 라인업인 MX Master 시리즈의 기능을 간소화해서 작은 폼팩터에 적용시킨 것이기 때문에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동급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더 작은 사이즈 사도 될 것 같다고 후기작성할 때 적어달래요. 더 게임에 도움이 될까요? 물론 조명 크로마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없앨 수도, 더 화려하게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단점 : 천이 젖을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콘이 있어서 프로콘으로 pc에 연결하여 게임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pc게임 후에 닌텐도에 다시 연결하고 나면 또 pc에 새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더라고요. 기분이 좋은지 다시 게임을 시작하네요ㅠ… 이것저것 많은 장패드를 써봤지만 fps게임을 주로 하는 나는 이 장패드가 뭔가 마우스를 움직일때 밀리는 느낌? 마우스 무빙시 느낌 전부 만족했음… 마우스 장패드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하니 책상도 깔끔해지고 편하더라고요. MX Anywhere 2S 전에는 샤오미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납작해서 노트북 파우치에 같이 넣어서 다니기에는 좋았지만 과도하게 납작한 모양 때문에 그립감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다. 5번째도 선택하지 말자. 그 아래로는 괜츈. 그 외 Qck / QcK Hard / QcK Prism 등의 마우스패드 라인업이 각 사이즈별로 구성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쫙 펼쳐서 그 위에 무거운 책들 올려놓고 몇시간을 놔뒀는데도 아직 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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